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6월 1일은 KT와 KTF 합병을 기념한다 하여 이석채회장님이 직접 정한 창사기념일입니다. <BR><BR>하루를 기념하며 잘 쉬고 다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. <BR><BR>그런데 이 날, (반) 강제적으로 일 시킨 지사들이 있습니다. <BR><BR>특별한 일이 있는 것고 아닌데, 그저 잡무라도 처리하라고 합니다. <BR><BR>돈 줄 수 없으니 적당한 시간 출퇴근 하라고 합니다. 매 주 반복이 됩니다. <BR><BR>주중에 있는 빨간 날은 쉬는 것으로 하기로 해 놓고도 예외 없이 강제동원은 있습니다. <BR><BR>불만과 피로가 너무도 커 가고 있습니다. 누구 하나 쓰러지기 일보 전이죠!!<BR><BR>아마 지사장을 비롯한 관리자들의 지난친 욕심과 자기 만족이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. <BR><BR>본질적인 문제는 회장님의 지시사항임에도 불구하고 개인별, 팀별, 지사별 실적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인데<BR><BR>아마 이것은 아무리 위에서 뭐라 해도 밑에서 이행하기는 어려울 것이고... 혹시 위에서도 묵인하는 건 아니겠죠??<BR><BR>지사장, 팀장이 불법적인 지시를 해도 거부하거나 문제제기하기 어려운 실정인 것은 잘 아시겠고요<BR><BR>더 이상은 참고 견디기 어려운 상황까지 와 있습니다. <BR><BR>최고 책임자인 회장님께서 무급휴일근무에 대한 입장을 밝히시고 하위 관리자들 관리하시기 바랍니다. <BR><BR>창사기념일에 죽자 사자 직원들 강제로 출근시켜 근무하게 한 관리자들부터 알아보시기 바랍니다. <BR><BR>우리 지사는 창사기념을은 물론이고 선거날까지 나오라 해서 "투표 못하면 책임질 것이냐"는 항의에 쉬기로 했습니다. <BR><BR>두 분의 건승을 빕니다. <BR><BR> <BR>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